컨테이너 운송료 인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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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은 반토막 나고 2008년 6월 파업때
컨테이너 육상 운임을 19% 인상안으로 합의하고 화물연대는 파업을 철회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름값의 일부 인하로 각 운송회사들이 또 다시 담합하여
운송료를 인하 할려는 움직임이 있다
2009년 1월에 각 운송 회사들은 적게는 6% ~ 8% 많게는 10% ~ 12% 까지 운송료를
인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2차로 운송료를 인하 할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화물연대에 미가입한 대한통운 세방기업을 선두로 힘없는 차주들의 운송료를
인하하여 회사의 이익을 챙기고 자기들 뱃속 채우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힘없는 화물노동자 에게만 책임을 전가하여
화물 운전자들을 더욱더 힘들게 만들어서 정말로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컨테이너 위수탁지부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힘차게 투쟁을 전개하여 운송료 인하 저지에 나설것을 밝혀 둡니다,
컨테이너 위수탁 지부장 김 용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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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운기님의 댓글
백운기 작성일
각 .운송사는 화물연대 노동자가 생존권 투쟁으로 히생할때지내들은
뭘햇는가 손안대고 코 풀었으면 ,,,,
보답하지는 못할지라도 짓발지는말아야지 화물노동자 당할만큼당했다 더이상 목조르면
그냥죽지는 안을것이다 지네들 맘대로 운송료인하하지먈길 바란다 ..
김홍엽님의 댓글
김홍엽 작성일
지부장님 말씀이 맞고요.
그래도 화물운전자 생각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전국 노점상 상인도 연합이 있는대 수억 하는 자동차 를 운행 하면서 조합에 아직 가입 하지 않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