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화물연대본부

인천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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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	침묵과 잊혀짐이 옷을 벗게 하다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578	01-30
35	총파업투쟁 출정식	김대중[인천사무부장]	8601	06-26
34	노동자 죽음 내모는 삼성 무노조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615	04-26
33	"들어라, 노가다들의 한맺힌 절규를"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657	11-07
32	[단결!!] 상하차문제 개선을 위한 컨테이너지회 재정사업 안내	조정재[인천사무부장]	8658	06-13
31	"도박판 같은 대선, 타짜들만 난무"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716	11-20
30	[축결혼] 컨지부지회장 강두구 동지 장녀	조정재[인천사무부장]	8747	06-13
29	[보고] 인천광역시 항만공항해양국(해양항공정책과) 정례협의	조정재[인천사무부장]	8760	06-17
28	[보고] 제1회 인천지부 문화마당	조정재[인천사무부장]	8779	06-09
27	노래들어요-연대투쟁가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803	05-09
26	"학생 조심해, 저 사람들 인정사정 안봐줘"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818	03-19
25	민주노총, 사실상 6.10 총파업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824	06-05
24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박춘애[인천사무부장]	8902	02-03
23	총파업4일차. 힘차게! 댓글2개	박향주[교육부장]	8972	06-17
22	[공고] 2014 지부총회	조정재	9019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