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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안전운임 조합원 소식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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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6,425회 작성일 20-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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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시가 가능한 마지막 시기, 화주들의 시간끌기와 삭감요구에 맞서 집중 투쟁에 나서자

 

안전운임 교섭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고시 하기 위해서 촉각을 다투는 교섭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전운임은 교섭은 운임구조에 맞추어 1.원가 2.소득 3.부대조항 논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운임수준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인 소득 논의는 지금까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화주들은 버티기와 시간끌기로 원가조차 합의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에서는 각 항목별로 아래와 같은 전략을 가지고 성실한 태도로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원가 : 화물운송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대로 보장받기 위해서 원가항목을 늘리고 비용을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소득 : 충분한 생계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이 보장되는 만큼의 소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소득 요구안의 경우 다음주 중앙집행위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부대조항 : 현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운송형태의 특성을 운임에 반영하고자 하고 있으며 작년에 문제가 되었던 주요 항목들에 대해 제대로 된 시정을 요구하고있습니다.

 

1209일 진행된 안전운임 운영위원회에서 컨테이너 화주들은 올해 적용한 420만원에서 약 40만원 가량을 삭감한 384만원을 제시하였고, 시멘트 화주들은 운임동결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물가상승률과 물동량 타격 등을 고려하면 운임삭감입니다.

 

화물연대는 위와 같은 인상안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교섭장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이제 연내 고시와 운임인상을 위해서 집중적인 투쟁과 교섭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내일 1211일 경고파업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운임삭감을 공식요구로 가져온 화주들의 횡포와 갑질을 화물노동자의 총단결로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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