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부 총회 및 총력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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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부지회 대산석유화학단지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악랄한 자본 대산석유화학단지 LG화학, 호남석유, 삼성토탈 화주삼사가 화물연대를 깨고 화물노동자를 죽이기 위한 이빨을 드디어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집회신고가 얼마 남지 않아 집회신고 다시 내기 위해 서산경찰서에 신고 할려고 하였으나 지금 우리가 집회를 하고 있는 장소와 대산석유화학단지 전체에 집회신고를 선점하였습니다.
우리는 최대한 평화적으로 대화로 현문제에 대해서 풀려고 하였으나 대산석유화학단지 LG화학, 호남석유, 삼성토탈 화주삼사가 집회장소를 선점신고하여 사태를 더욱더 악화 시켰다고 판단되며 이후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LG화학, 호남석유, 삼성토탈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본 화물연대 충남지부는 이번 화주삼사의 불순하고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번 LG화학, 호남석유, 삼성토탈에서 화물연대를 깨기 위한 집회신고 선점에 부분에 대해서 단호하게 응징을 하기 위해서 이번 충남지부 전조합원 총회에서 지부총파업을 결의할 것입니다.
▶ 충남지부 총회
- 일 시 : 2010년 07월 07일(수) 오후1시
- 장 소 : 대산 서부지회 사무실
▶ 총력투쟁 결의 대회
- 일 시 : 2010년 7월 07일(수) 오후 2시
- 장 소 : 대산 서부지회 사무실
전국운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충남지부장 가 창 규(지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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