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자본 노벨리스코리아는 지난 총파업 당시 합의된 합의사항 불이행과 조합원 생존권을 박탈하기 위해

대한통운 자본과 손잡고 구미의 대길종합물류를 앞세워 현대 신차 110여대를 뽑아 노벨리스 물량 수송 계획을 세우던중 이를 미리 파악하고 있던 대구경북지부 조합원은 7월 16일 노벨리스 공장 앞에서 다시한번 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제 상황은 대구경북지부장과 서부지회장 북부지회장 외 여러 간부님들과 노벨리스 조합원 전원이 경찰에 강제불법연행 되었으며 현장 동지들에게 전파되어 현장동지들이 영주경찰서 앞으로 속속 집결 중입니다  현장에 계신 지부 동지님들께서는 조속히 하던일을 마무리 지으시고 영주시 영주경찰서 앞으로 신속하게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