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선전 현수막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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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사업제도 개선과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한 선전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로 전국 지부장단이 12월 17일~19일, 22일~24일 선전전 곳곳에서 합니다.
본부에서 배포된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였습니다.
조직부장과 사무부장이 손을 맞춰서 작업했습니다.

- 대덕 우체국 사거리에 게시, 삐져나온 나무가지치기까지 함께함

-3,4공단 입구 삼거리, 현수막게시대 하단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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