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 일 대전선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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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2차 전국순회선전전 마지막 날 - 대전 선전전
◆ 오전10시, 대전시청 앞,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진행.
- 2009년 물류중심지인 대덕구에 화물 차고지를 건설을 위한 투쟁 선포의 장
- 민주노총 지역본부, 건설노조, 금속노조 콜텍지회, 민주노동당등 많은 동지들의 연대.
- 지부장,홍보부장, 보문지회장,한밭지회장 대전시 부시장과의 면담- 화물연대 요구 전달.
◆ 오후 2시~ 4시, 신탄진 IC 앞, 선전전 진행
- 운송료 인하저지, 번호판탈취근절, 화물주차장확보등의 내용으로 선전
- 선전물을 나눠주고 양편에 나눠 서서 피켓을 들고 선전
- 선전전 진행하는 동안 내내 눈이 뿌려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추위로 고생.
- 예상대로 명절연휴 전 화물차의 통행이 거의 없어서 계획 수정 신탄진 IC 앞에서 마무리함.
◆ 동지들의 관심과 참여로 무사히 선전전 진행
- 40여명 참석, 하차시간 조절하며 참가한 다수의 동지들께 다시금 감솨~
-대전시청앞 집회
- 대전시청앞, 면담 대표단의 정리발언과 이후 일정에 대해서...
- 신탄진IC 앞 선전전 1
- 신탄진IC 출구변, 본부 방송차에서의 빠방한 음향을 등에 업고서.
- 신탄진IC 입구변, 눈발을 맞으며...
- 신탄진IC 출구, 전단지를 나누주며....
- 신탄진IC 입구, 전단지와 귤 하나씩 ( 선착순 ㅋ)
- 본부장 정리 발언, 고생하셨습니다~
- 화/물/연/대 단/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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