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규탄! 대전노동자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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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원직복직, 공안탄압분쇄
대한통운규탄대전노동자결의대회
일시 : 4월 29일 오후5시30분
장소 :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
주최 :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준비위
- 대열정비
- 집회자리 확보 몸싸움... 연일 경찰과의 실갱이는 이날도 여전히...
- 집회 시작
- 대회사, 이종민 운수노조 대전충남준비위 의장
- 연대사, 엄연섭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장
- 격려사, 김창근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위원장
- 투쟁사, 남기명 철도본부 대전지방본부 수석부본부장
- 정리집회, 금강, 한밭지회장 결의
- 조합원 동지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광주 대한통운 동지들이 타지역에서 왔다고 경찰이 강경하게 대응하여 긴급히 운수노조
대전충남 준비위에서 마련된 투쟁의 자리였습니다. 5.1절을 앞두고 큰 규모로 조직 하지는
못했지만 지역적 경계를 넘어서 운수노동자의 단결된 투쟁으로 지지,엄호하고자 운수노조
지역준비위가 주동적으로 준비한 뜻깊은 투쟁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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