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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레물류 투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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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원석[대전사무부장]
댓글 0건 조회 7,388회 작성일 09-04-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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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레물류 투쟁 보고

 

- 이레물류는 직영차 20대 월대차 30여대가 있는 주선업체

 

- 직영기사 중 윤00조합원(구 CJ물류 소속) 근무조건개선등을 요구하다 4월 20일 해고

 

- 4월 24일 (금)사측과의 면담, 원직복직 요구

 

- 4월 27일 (월) 복직불가 통보, 다른방향에서 투쟁 기획, 월대차와의 투쟁연계하기로 함

 

- 4월 29일 (수) 이레물류 원청(추정하는 바)앞 집회신고 (주선업체 교체등 요구, 월대차와 시기조절)

 

- 4월 30일 (목) 월대차 용역계약서 이행, 월정액 정상지급 요구하며 7인 집회진행.

 

- 월대차 현재 조합원 7명 가입,  조합원 가입 사업 지속적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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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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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물류 임기혁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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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제도 개선 관련 교양

 

 

 

이레물류는 화물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악덕 주선업체임.

 

월정액을 정해놓고 25일 근무기준일을 채우지 않았다 하여 1일 10만원을

 

공제함. 직영차는 쉼없이 돌리면서 월대차는 의도적으로 배차를 하지 않음

 

일을 하고서 두달 이후 월정액이 입금되는 관계로 2~3개월 근무하고 더러워서

 

그만두는 사례가 많다고 함.

 

- 소개비또는 차량구입시 웃돈이 3~500 이상이 된다고 함. 

 

- 상조회비를 걷지만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있지 못함.

 

- GPS사용료를 과다징수하고 회사의 필요에 따른 비용을 노동자에게 전가함

 

화물노동자를 우롱하고 피를 빨아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이레물류입니다.

 

동지여러분,  열악한 조건에서도 투쟁에 나서는 이레물류 동지들의 투쟁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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