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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18시에 방송차 안전운행 기원 고사가 지부 사무실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지부 간부 및 조합원 동지들의 성원속에 방송차 고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한 인천지부에서 대전지부로 지부이전을 한 동부택배분회 투쟁 지지의 맘을 담아 현수막에 지지의

글을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중앙위원회가 지부 사무실 2층 교육장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회의 마친 본부장 각 지부장 및 중앙위원들께서

자리를 빛내어 주셨습니다.

동부택배분회 조합원들의 계약이 6월 30일로 만료가 되며 현재 단체협상 및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