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춘애[인천사무부장] 댓글 0건 조회 8,722회 작성일 09-05-08 13:08 목록 본문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신성한 노동이라고요? 죽음의 중앙선을 타며 뼈가 으스러져라 일해도 기껏 네 식구조차 제대로 부양할 수 없는 노동입니다. 해도 너무합니다. 누가 이렇게도 악랄하게 노동을 모독하고 있습니까? 이 모진 수모 앞에서 우린 또 왜 이렇게 나약합니까? 이전글"금호그룹 사태 해결 나서라" 09.05.15 다음글중부지회 확대간부회의 09.04.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