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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김달식 본부장님이하 각지부 지부장님, 임원들의 많은 참석과
지역노동본부의 연대지지로 성공적으로 부안군청 규탄대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화물연대의 위상과 위력을 절실히 느끼면서 이번 건화통운사건을 기필코 승리 쟁취해서 돌아갈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물연대의 한조합원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추운날씨에 조합원동지들의 많은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의 평화와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