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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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물노동자의 자식들이자 아들들이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 마음들을 가다듬자.
이 아이들에게 비정규직의 커다란 아픔을 짊어지우지 말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투쟁하고 투쟁하자.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 마음들을 가다듬자.
이 아이들에게 비정규직의 커다란 아픔을 짊어지우지 말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투쟁하고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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