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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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역사기행의 마지막 기행지이다.
율어를 바라다 보는 곳으로 황사가 심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이 율어라는 곳에서 빨치산들이 짧게나마 해방구를 운영하였단다. 역사는 죽어 있는 것도 추억도 아닌 살아 꿈틀대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통하여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짧게나마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한다.
율어를 바라다 보는 곳으로 황사가 심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이 율어라는 곳에서 빨치산들이 짧게나마 해방구를 운영하였단다. 역사는 죽어 있는 것도 추억도 아닌 살아 꿈틀대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통하여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짧게나마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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