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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캐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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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식
댓글 0건 조회 1,521회 작성일 08-04-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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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회사 관리자가 현성 비조합원들에게 현재 조합원들의 계약해지 철회 투쟁에 동참하지 말라며 비조합원들을 설득시키고 있다. 현재 현성은 비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것조차 온갖 방법과 압박으로 말리고 있다. 회사에게는 화물노동자들이 모이는 것조차 크나큰 압박이다.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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