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캐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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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화물노동자들은 불법을 저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사람들이다. 말인즉슨 과적의 개념으로 적재함을 불법으로 구조변경하여 완성차(수출차, 내수차)를 물량을 더 싣는다는 것이다. 곧 운송료 인상의 크나큰 방해가 된다는 뜻이며, 안전의 큰 위협이 된다는 뜻이며, 화주인 기아 및 현대와 주선업체인 글로비스와 5개 운송사 좋은 일만 시키는 뜻인 것이다. 이러한 불법구조변경을 단속하라는 요구를 걸고 조합원 동지들이 관할관청인 평택시청에 항의 집회를 갖고 있다. 하지만 평택시청은 형식적인 단속을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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