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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캐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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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식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08-05-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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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 철회를 주장하며 서평택 4거리에서 농성중인 기아자동차 카캐리어(완성차 운송 트레일러)조합원들의 투쟁이 한달을 훌쩍 넘기고 있다. 기아자동차 물류를 담당하는 주선업체인 글로비스의 비호 아래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운송사인 (주)현성MTS는 여전히 계약해지된 동지는 복직시킬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투쟁없이는 그 어떤 무엇도 쟁취할 수 없다. 오로지 우리 노동자들의 단결과 강고한 투쟁만이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은 화물연대 승리의 역사 속에서 잘 느끼고 있다. 동지들의 많은 지지와 연대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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