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오전10시30분부터 8시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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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침부터 통운차가 밀고 왔다.
전 조합원과 가족들은 즉각 대응하여,
오후 2시 전경이 투입되기 전까지 차량 진입을 막다.
경찰들과 대치를 무려 8시간이나하느라 모두가 더운가운데 녹초가 되다.
전 조합원과 가족들은 즉각 대응하여,
오후 2시 전경이 투입되기 전까지 차량 진입을 막다.
경찰들과 대치를 무려 8시간이나하느라 모두가 더운가운데 녹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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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제상님의 댓글
이제상 작성일이빨갱이같은차들은 그냥 고속도로에서 지나가는거만보고잇어도 진짜 갈아버리고 싶어지더라고요 어디가나 대한통운 저 뭐같은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저리 해서 먹고사는게좋은가.. 개인적인주저리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