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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신년 약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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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성
댓글 0건 조회 1,566회 작성일 09-01-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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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우리는 오늘도 차가운 땅바닥에서 외로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시고 많은 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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