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신년 약식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성 댓글 0건 조회 2,021회 작성일 09-01-03 12:2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기축년 새해 우리는 오늘도 차가운 땅바닥에서 외로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시고 많은 연대 바랍니다. 이전글북부지회 주차장 결의대회 09.01.04 다음글여수지회 삼남분회총회 09.01.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