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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화 된 전남지부 동지님의 볼보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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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평진
댓글 0건 조회 2,025회 작성일 07-10-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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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된지 석달도 안된 차량이 자연발화되어 전소됐습니다
화물연대 전남지부 동지님의 차량입니다.

주유소에 주차해놓았고,목격자도 있습니다.주유소직원들이
화재를 목격하고 불을 끄려고 했지만,마침 소화기가 고장나서
손을 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볼보측에서는 이런 고물차를 1억 4천만원에 팔아먹고,
발뺌하여 화물노동자를 두번 죽이는 뻔뻔스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대동지들께서 각 회사 티알로 조금씩 홍보할때 1억4천만원의
억울한 피해를 입을 동지에게 큰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자연발화로 인한 차량의 피해,화재로 인한 추가적인 경비 모두
변상 안되면 볼보메이커를 그냥 두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위 사례 외에,저희 사무실 제 친구의 오렌지색 볼보440은 그 차량 특유의
쉽게 전복되는 특징 때문에 차량이 전복되었었고,그 사고차를 3천만원에
수리하고 팔아버렸습니다. 새차로 볼보480할부를 시작했는데 거치기간에 그전차의 사고수리비를 각달로 까나가는데 잠 못자고 죽을듯이 일하며 사는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새로 산 차 역시 보증만료 3천키로
남겨놓고 도로상에서 차가 퍼졌습니다.오일,냉각수 안 떨어뜨렸는데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엔진은 교체해주었는데 원인을 설명 안해주더랍니다
나중에 인천지부 동지가 서비스센타 들어가니까 피스톤이 깨진 엔진이 내려져 있더라는데 그차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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