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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동지의 영면을 애도하며 내생은 부디 행복의 나라에 환생하소서

작성자 이종대 작성일 10-04 조회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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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지 코리아샤시 제작결함 홍보 죠르지 코리아샤시 제작결함 홍보

작성자 백운기 작성일 09-24 조회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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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지 코리아 엉터리샤시 길거리홍보

작성자 백운기 작성일 09-21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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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샤시 결함 죠르지 코리아 죠르지 코리아 홈페이지 닫는이유는 무엇인지

작성자 백운기 작성일 09-12 조회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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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 밀려드는 전경과 형사들 댓글1개 전날 대경지부 총파업결의에 250여명의 조합원이 결의를 다졌다. 그래서 그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수많은 전경과 형사들이 출..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8-02 조회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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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 대경지부 총파업결의 대경지부 전 조합원이 영주 노벨리스 사태에 대해 총파업을 결의하다.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8-02 조회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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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 대한통운 쫒아서~ 농로에 집결해서 대기중인 통운차량. 연대의 자가용에 막혀 못 움직이고 있다.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8-02 조회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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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수박감동작전 엄청난 더위 속에 수십여대의 차들이 몰려 왔다. 오늘은 평화적으로 같은 업계의 화물운송자들을 위해 달고, 맛있는 수박..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7-31 조회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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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 적극 저지 경찰과 전경의 대치상황과 급박하게 충돌하는 장면이다. 7월 26일 상황. 이 일로 대경지부 북부지회 지회장 연행되다.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7-27 조회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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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용역 깡패들 노벨리스 회사의 고용인가? 대한통운의 고용인가? 알 순 없지만, 덩치 좋고, 힘좀 쓰는 녀석들이 약 100여명이상 동..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7-27 조회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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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 6살 난 조합원 아들의 편지. 댓글1개 조합원의 6살 먹은 아들이 편지를 써서 아빠에게 전달하다. 모두 힘내서 단결 투쟁~~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7-23 조회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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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영주노벨리스-오전10시30분부터 8시간 대치. 댓글1개 23일 아침부터 통운차가 밀고 왔다. 전 조합원과 가족들은 즉각 대응하여, 오후 2시 전경이 투입되기 전까지 차량 진..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07-23 조회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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