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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기행지 태백산맥 역사기행의 마지막 기행지이다. 율어를 바라다 보는 곳으로 황사가 심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이 율어라는 곳에..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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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아이들 우리 화물노동자의 자식들이자 아들들이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 마음들을 가다듬자. 이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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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다리 원래 이름은 부용교라 한다. 일제놈들이 소화다리라 이름붙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민중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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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이^^ 사랑하는 사이이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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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우의 집3 김범우의 집 높은 담장에서 옛지주들의 사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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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우의 집2 김범우의 집 쌀 저장고이다. 옛지주들의 사는 모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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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우의 집 태백산맥 김범우의 집이다. 김범우의 아버지는 착한 지주로 등장하며 힘들게 사는 민중들에게 도움을 많이 줬다 한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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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기행단 깃발 광주지부에서는 역사기행을 통하여 이 땅 민중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현시기 화물노동자들이 살며 해야할 일들에 대해 진지하게..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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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기행단장 태백산맥 역사기행 안내를 하고 있는 조성규 금호지회 조합원 동지 엄청난 준비를 하고 오셨다 한다.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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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지회 3분회장 열심히 방죽을 보고 계시는 3분회장 민중들의 피와 땀이 흘려져 만들어진 방죽을 쳐다보고 계시는중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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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죽 방죽이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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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기행2 두번째 기행지 방죽이다 일제시대 농민을 비롯하여 이 땅의 민중들이 메운 방죽이라 한다.
    작성자 김재식 작성일 03-10 조회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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