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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 계측기와 화물자동차 개축 문제 화물연대와 국토부 합동 조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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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4-05-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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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 계측기와 화물자동차 개축 합동 조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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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국토부 실무교섭 개최


 


 


화물연대와 국토부는 519() 오전 1030분에 충남 세종시 국토부 6층 청사 회의실에서 실무교섭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섭에는 박원호 수석부본부장과 심동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토부에서는 김태복과장과 장관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하였다. 회의에 앞서 신임 물류항만실장으로 부임한 맹성규실장이 교섭장을 찾아 신임인사를 하였다.


 


맹성규실장은 인사말에서 화물연대가 주장하는 것들을 충분히 듣고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자주 만나서 논의를 하자고 하였다.


 


이날 교섭에서는 과적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심동진사무국장은 회의의제로 과적문제를 다루기에 앞서서 화물차량의 개축문제가 우선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주의제를 가지고 약간의 논쟁이 있었으나, 국토부가 화물차량의 개축문제가 과적과 연동이 되어있다는 화물연대의 주장을 수용하면서 함께 논의가 되었다.


 


2시간여 진행된 이날 교섭에서는 이번주내로 화물차량 개축과 관련하여, 주요 특장회사를 함께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계측기 문제 또한 부산 임광호동지(명예과적 단속원)와 국토부 첨단도로환경과가 함께 현장 실사조사하기로 합의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차기 회의는 국회일정 등을 감안하여 추후 논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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