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마당

주요소식

미조직 화물노동자 조직화사업 박차를 더욱 가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4-08-26 10:16

본문

미조직 화물노동자 조직화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화물연대본부가 택배.유통부분에 대한 미조직사업에 전력을 다해온 결과 성과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 조직화사업은 광주분회를 시작으로 이제는 전국적으로 10개분회가 만들어지면서 택배 조합원 인원도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한동안 화물연대를 떠나있었던 로젠택배도 재조직화 사업을 전개하여 일정정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로젠택배 역시 사측과 투쟁을 앞두고 있다. 유통부분에 대한 미조직노동자 조직화사업은 본부가 올해들어서면서 핵심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본부가 그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 OO, CJ대한통운 택배 이외에 택배사 등을 조직했다.


 


또한 본부는 서울 가락동농수산물에 출입하는 4.5톤과 5톤 농수산물 차량에 대한 조직화사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829일 서울경기지부 가락동분회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어서 30~31일까지 12일간 강원도로 수련회를 가서 이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본부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해도 미조직 화물노동자에 대한 조직화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38만 화물노동자가 하나되는 날까지 투쟁하고 조직해 나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