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전운임제 ‘입 있어도 말 못한다’는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그 입은 화주입장 대변과 국토부 책임회피에만 열리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2-06-08 18:43 목록 본문 이전글[논평] 집회 참석인원에 집착하는 국토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그 집착이 안쓰럽다. 22.06.09 다음글[보도자료] 국민안전에 일몰은 없다! 화물연대 총파업 6.8 기자간담회 진행 22.06.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