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쇠고기 고시강행 저지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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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노조 투쟁지침 제4호>
이명박 정부의 국민의 전면재협상 요구를 외면하고 유보되었던 고시하는 기습적으로 강행하여 6월 26일 관보에 게재하는 긴박한 상황에 대응하여 이미 발표한 운수노조의 투쟁지침과 민주노총과 공공운수연맹의 긴급지침에 따라 산하조직과 전 조합원에게 다음과 같은 투쟁지침을 발동한다.
다 음
1. 운수노조 조합원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송을 거부한다.
2. 6월 25일 수도권 조합원은 범국민대책회의의 서울시청앞 19시 총력촛불집회에 최대한 참가하고 지방 조합원은 각 지역별 총력촛불집회에 최대한 참가한다. 부산지역의 경우 감만 부두로의 행진 등 운송저지투쟁 일정까지 참여한다.
3. 6월 26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영남권 조합원은 부산 감만부두, 수도권과 충청권 조합원은 용인 강동냉장 창고 앞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의 운송저지 투쟁에 참여하고 이후 일정은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다.
2008. 6. 25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다 음
1. 운수노조 조합원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송을 거부한다.
2. 6월 25일 수도권 조합원은 범국민대책회의의 서울시청앞 19시 총력촛불집회에 최대한 참가하고 지방 조합원은 각 지역별 총력촛불집회에 최대한 참가한다. 부산지역의 경우 감만 부두로의 행진 등 운송저지투쟁 일정까지 참여한다.
3. 6월 26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영남권 조합원은 부산 감만부두, 수도권과 충청권 조합원은 용인 강동냉장 창고 앞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의 운송저지 투쟁에 참여하고 이후 일정은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첨부1> 감만부두 및 강동냉장 약도
첨부2> 공공운수연맹의 광우병 쇠고기 고시철회 및 운송저지 투쟁 긴급지침
첨부3> 민주노총의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긴급지침
첨부2> 공공운수연맹의 광우병 쇠고기 고시철회 및 운송저지 투쟁 긴급지침
첨부3> 민주노총의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긴급지침
□ 공공운수연맹의 광우병 쇠고기 고시철회 및 운송저지 투쟁 긴급지침
1.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통합산별노조 건설!
2. 이명박정부가 추가협상을 빌미로 25일 고위급 당정협의를 통해 25일 고시 의뢰, 26이 일 관보 게시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위한 고시 강행을 시도하면서 검역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짓밟고 있습니다.
3. 이에 민주노총에서 지난 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즉각적인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지침을 내린 바 우리 연맹에서도 적극적인 대응 투쟁을 위해 아래와 같이 투쟁지침을 공지하오니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지침>
6월 25일(수)
- 연맹 조합원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19:00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고시강행 저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총력 집중 촛불집회에 최대한 결합한다.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지역별 총력 집중 촛불집회에 결합토록 한다.
- 단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16:00부터 진행되는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에는 최저임금대상 사업장 간부, 조합원과 연맹 산하 조직 담당 간부가 결합토록 한다.(1박 2일 최저임금 투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공문을 참고토록 함)
6월 26일(목)
-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09:00부터 냉동창고앞에 집결, 운송 저지 투쟁을 전개토록 한다.
-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권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동냉장 제2창고앞,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감만항부두로 간부(상근간부는 필참), 열성 조합원을 중심으로 총력 집결한다
- 운송 저지 투쟁과 관련한 세부 지침은 총연맹 지침에 의거해 현장에서 집행토록 한다.
참고 : 이후 주요 사업과 투쟁 일정
- 연맹 12차 산별추진위 : 6월 27일(금) 16:00 광화문 한글회관
- 연맹 단위노조대표자 회의 : 6월 27일(금) 17:00 광화문 한글회관
- 연맹 제2차 조합원 총회(야간 총회)와 촛불문화제 : 6월 27일(금) 19:00 서울시청 광장
* 첨부-1 : 냉동창고 위치 약도
* 첨부-2 : 민주노총 공문
* 문의 : 연맹 조직실장 정용재(02-4977-888, 010-8632-1848). 끝.
(직인 생략)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임 성 규
1.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통합산별노조 건설!
2. 이명박정부가 추가협상을 빌미로 25일 고위급 당정협의를 통해 25일 고시 의뢰, 26이 일 관보 게시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위한 고시 강행을 시도하면서 검역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짓밟고 있습니다.
3. 이에 민주노총에서 지난 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즉각적인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지침을 내린 바 우리 연맹에서도 적극적인 대응 투쟁을 위해 아래와 같이 투쟁지침을 공지하오니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지침>
6월 25일(수)
- 연맹 조합원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19:00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고시강행 저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총력 집중 촛불집회에 최대한 결합한다.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지역별 총력 집중 촛불집회에 결합토록 한다.
- 단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16:00부터 진행되는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에는 최저임금대상 사업장 간부, 조합원과 연맹 산하 조직 담당 간부가 결합토록 한다.(1박 2일 최저임금 투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공문을 참고토록 함)
6월 26일(목)
-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09:00부터 냉동창고앞에 집결, 운송 저지 투쟁을 전개토록 한다.
-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권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동냉장 제2창고앞,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감만항부두로 간부(상근간부는 필참), 열성 조합원을 중심으로 총력 집결한다
- 운송 저지 투쟁과 관련한 세부 지침은 총연맹 지침에 의거해 현장에서 집행토록 한다.
참고 : 이후 주요 사업과 투쟁 일정
- 연맹 12차 산별추진위 : 6월 27일(금) 16:00 광화문 한글회관
- 연맹 단위노조대표자 회의 : 6월 27일(금) 17:00 광화문 한글회관
- 연맹 제2차 조합원 총회(야간 총회)와 촛불문화제 : 6월 27일(금) 19:00 서울시청 광장
* 첨부-1 : 냉동창고 위치 약도
* 첨부-2 : 민주노총 공문
* 문의 : 연맹 조직실장 정용재(02-4977-888, 010-8632-1848). 끝.
(직인 생략)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임 성 규
□ 민주노총 긴급지침
모든 국민들의 “협상무효, 즉각 전면재협상” 염원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미국과의 논의된 협정문도 공개하지 않은 채 기어코 6월 26일 고시를 강행하여 검역주권과 국민의 목숨마저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결의된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투쟁 지침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람니다.
------ 아 래 ------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돌입]
‣ 일시 : 2008년 6월 26일(목) 09:00부터 ~
‣ 장소 : 경기도(12곳), 인천(1곳), 부산(4곳:감만,감천,용당,양산)
‣ 조직방식 : 경기도는 충청권이상, 인천은 인천본부, 부산은 영남권지역본부가 결합한다.
모든 국민들의 “협상무효, 즉각 전면재협상” 염원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미국과의 논의된 협정문도 공개하지 않은 채 기어코 6월 26일 고시를 강행하여 검역주권과 국민의 목숨마저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결의된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투쟁 지침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람니다.
------ 아 래 ------
[광우병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돌입]
‣ 일시 : 2008년 6월 26일(목) 09:00부터 ~
‣ 장소 : 경기도(12곳), 인천(1곳), 부산(4곳:감만,감천,용당,양산)
‣ 조직방식 : 경기도는 충청권이상, 인천은 인천본부, 부산은 영남권지역본부가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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