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복마전으로 변해버린 화물자동차 공제조합의 운영실태 고발 (3호,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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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복마전으로 변해버린 화물자동차 공제조합의 운영실태 고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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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주원)에 따르면 김 회장이 화물연합회를 운영하면서 연합회 자금을 많게는 월 수천만원씩 임의로 빼내 사용한 단서를 포착해 수사 중이다. 김 회장은 또 운수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받기 위해 관할부처 정부 공무원 등에게 뇌물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위 기사는 2011년 11월 9일 문화일보에 실린 기사이다. 그리고 약 2년이 흐른 지금 화련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공제조합, 판공비 부정 지급 등 회계부정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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