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마당

성명/보도자료

Total 436건 29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
[성명]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경찰과 언론의 비이성적인 태도
박상현[법규부장] 10515 10-31
15
[보도자료]서울우유지회 조합원 분신
화물연대 11549 10-31
14
10월 20일 망향휴게소 사건에 대한 운수노조 성명서
화물연대 15720 10-23
13
[성명] 10월 20일 망향휴게소 사건에 대하여
화물연대 14197 10-23
12
[운수노조] 특고법재개정 국가인권위권고결정 환영성명서
박향주[총무부장] 9436 10-12
11
[성명]인권위의 특수고용직노동자 노동기본권 보호 권고를 환영한다.
화물연대 8921 10-11
10
[성명]영등포경찰서장의 폭력행위진두지휘는 직권남용, 인권침해로서 용서할 수 없다.
화물연대 10596 09-13
9
[성명] “ CJ GLS는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직접 교섭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화물연대 9376 09-07
8
[보도자료] 화물연대 CJ GLS 상대로 비인간적인 탄압착취 중단요구하며 파업투쟁 중.
화물연대 9710 09-07
7
[성명]불법파견 위장도급 자행한 코스콤은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화물연대 9169 09-07
6
[성명]검찰의 건설연맹 홈페이지 압수수색은 공권력을 앞세운 폭력이다
화물연대 8238 09-07
5
[논평]법원의 정몽구회장 판결은 경제민주화의 역행이며 정당성 없는 면죄부다.2
화물연대 7179 09-07
4
[성명]서울서부지법의 학습지노동자 노동자성불인정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화물연대 8121 09-03
3
[성명]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더 이상 이 땅의 사법 정의는 없다
화물연대 6845 09-03
2
[보도]기아자동차(주)는 비정규직지회에 대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교섭에 참여하여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
화물연대 8152 09-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