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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석유화학단지승리를 위한 전남지부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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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천
댓글 0건 조회 6,030회 작성일 10-07-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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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조차 거부하는 오만하고 불성실한 자본을


화물노동자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화물노동자들의 파업투쟁에 힘을 보태주십시요.)


 

충남 대산에서 힘든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몇 개월째 사측과 교섭을 진행하던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충남지부 서부지회

(충남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길거리로 달려나왔습니다.

 

이유는 어이없게도 항상 대화로 하자고 말하던 대 자본이 대화를 거부해서입니다.

 

성실교섭을 해서 물류를 멈추는 일이 있어서는 않된다던 그 자본(삼성,호남석유,엘지)이 자신들의

똘마니(삼익)에게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자 자본의 하인인 아니 자본의 개(경찰)들을 풀어 놓고

노동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간의 이간질을 하려고 그렇지 않아도 물동량도 줄고 유가도 올라 힘들어 하는

타 지역 (특히 전남)노동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판단해야 합니다. 저들이 대산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당성하면 다시 다른 지역

특히 같은 석유화학단지 여천산단, 울산 석유화학단지로 오지 않을까요?

조금만 깊이 생각하고 당장 배고프다고 자신의 살을 뜯어 먹는 누를 범하지 맙시다.

 

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은 아니더라도 일한 만큼 대접받는 세상은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물노동자 여러분 우리 한번 뭉쳐서 다시는 자본들이 우리 노동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본때를 보입시다.

 

더 이상 저들에게 끌려가지 말고 우리의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찾아 노동이 즐겁고

가정의 행복을 되찾읍시다.

 

* 화물노동자 행동수칙 *


하나,  우리 전남지역 화물노동자는 누구도 대산파업이 끝나는 날까지 대산의 물량은

        운송  하지 않는다.

하나, 혹여 대산 석유화학단지로 운송을 하기 위해 떠난 차량들은 속히 지역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서로 전화연락을 한다.

하나, 우리 전남지역 화물노동자는 대산 근처로 운행할 시 반드시 충남지부 서부지회를

        방문, 지지하여 서부지회 화물노동자들이 힘을 잃지 않고 자본에 맞서 싸울수

       있도록  한다.

하나, 충남지부의 승리가 우리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조직을 추스르고

       화물연대로 단결한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전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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