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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권은 노동자의 인권이다” 공공운수연맹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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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선전부장]
댓글 0건 조회 1,224회 작성일 07-09-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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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권은 노동자의 인권이다”
공공운수연맹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


필수공익사업장 필수유지업무제도 및 대체근로제도 폐기를 요구하는 공공운수연맹 조합원의 목소리가 기획예산처 앞을 달궜다.

발전, 가스, 철도, 의료 부문 등 공공운수연맹 조합원 4,000여명은 14일 오후 기획예산처 앞에서 ‘공공운수부문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임성규 연맹 위원장은 “일기예보는 오늘까지 비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날씨 마저도 도와 주고 있다. 공공운수부문 노동자가 노동자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완전한 노동 3권이 필요하다”며 “공공운수연맹은 필수공익사업장의 파업권을 완전히 쟁취하기 위해 하반기 총력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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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는 또 부산지하철노조, 공공노조 가스공사지부, 운수노조 철도본부, 공공노조 한진도시가스지부, 공공노조 가스안전기술공사지부, 공공노조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대표자들이 향후 투쟁에 대한 결의를 밝히기도 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정부가 직권중재를 폐지를 빌미로 필수공익사업장 필수유지업무제도, 대체근로제도 도입은 공공운수부문의 파업권을 원천봉쇄하려는 것”이라며 “공공운수연맹은 정부의 이 같은 술책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투쟁으로 노동자의 기본권을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를 마친 연맹 조합원들은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점으로 이동해 이랜드 투쟁을 밤늦게까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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