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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회 천안 쉐보레 카케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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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민[충남사무부장]
댓글 0건 조회 2,623회 작성일 12-02-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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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회 천안분회 소속 쉐보레 카케리어 동지들께서 16일 오전 08시 부로 파업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카케리어 동지들께서는 DKL에서 물량을 받아 탁송을 하고 있는 창일트랜스퍼 업체 소속 동지들입니다.

파업에 돌입한 이유는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탈퇴 강요 및 배차 불이익을 받아 왔습니다. 급기야 창일 사장은 화물연대 가입 이유로 재계약을 통해 계약을 안하겠다고 하면서 탄압이 들어 오기 시작하여 투쟁에 돌입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케리어 동지들께서는 불합리한 운송으로 고통을 받아 왔고 배차를 받기 위해 대기를 하는데 휴게실이 하나 없어 화물차에서 대기해야 하는 실정으로서 그동안 창일업체로 부터 얼마나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는지 한눈에 봐도 선명해 보였습니다.

이문제가 창일에만 있는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책임도 하청업체 관리를 개판으로 한 DKL에도 분명 있을 것이고 나아가 GM코리아에도 있을 것일 겁니다.

쉐보레 차량을  배송을 하는 탁송노동자들의 처우가 이정도로 개판이면 쉐보레 고객들이 얼마나 신뢰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보다나은 운송서비스를 기대한다면 탁송기사들의 처우를 받드시 개선해야 할것 입니다.

우리는 일만하는 노예가 아닌 인간답게 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생존권을 쟁취할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지지와 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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