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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본부

KG택배 해고투쟁 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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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민선
댓글 0건 조회 6,042회 작성일 15-07-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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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


계속적인 만남에도 직접계약,운송료인상,유가연동제등
하나도 들어주지 않겠다고해 이번 교섭도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채 끝났습니다.
이후 7/15(수)오전10시로 교섭하기로하고 하였습니다.



KG로지스택배(구 엘로우 캡+ 구 동부택배를 합병)를 소유한 KG그룹 회장,기업사냥꾼 곽재선의 집인 서울 자곡동 못골마을 길목에서 노숙농성 투쟁 돌입하였습니다.


노ᆞ자 계급의 극명함이 드러나는 민낯의 풍경
벼랑끝에 내몰린 생존권을 되찾고 화물 노동자들의 마지막 자존심을 회복하기위한 몸부림
화물 노동자들은 꺽일지언정 결코 무릎 꿇지 않고 기필코 이 싸움 승리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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