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운송의무제 폐지 현수막 게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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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운송의무제의 시행과 관련
페이퍼 회사를 정리한다는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번호판 탈취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그 근본적인 보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부에서는 그 부작용과 폐단에 대해 조합원에게 홍보하고
정부에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번호판 소유권의 완전한 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과 부당함들은 오는 6/22 확대간부수련회에서 더 공고하게 모아질 것이며 힘있는 대정부 투쟁에 기초가 될 것입니다.

▲ 컨테이너 사무실 앞 사거리

▲ ICT(인천컨테이너터미널) 진입로


▲ 인천지부 쉼터앞 가로수

▲ 선광터미널 진입로
번호판 소유권 이는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연히 우리의 권리로 되어야 합니다!!
화물연대로 똘똘뭉쳐 당당하게 우리의 권리를 주장합시다!!
2013. 5. 3
화물연대본부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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