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만개 삽자루로 남은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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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만개 삽자루로 남은 MB | ||||||
재생에너지는 핵발전소 추가 건설이 핵심이고, 일자리 창출이란 대운하의 예비 사업인 4대강 정비 삽질 공사에 노가다 일자리가 핵심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아니라 고농축 삽질성장이라고 해야 마땅하겠죠? 오바마와는 반대의 길을 가면서도 오바마의 '그린뉴딜'이라는 말만 베꼈네요. 녹색으로 분칠하는 '그린 워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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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태연님의 댓글
임태연 작성일맹박아찌의 그린뉴딜은 선진국에서 가장 기피하는 경제회생정책입니다. 경제대통령이라고 세워놨더니 하는 일마다 국가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아닌 전직 경험을 최대한 살려 토목,건설기업 재벌들 배만 불려주려고하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