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운수노동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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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내내 잠 한 숨 편히 못잤다! 주말만큼은 푹 쉬고 싶다!
주말 교육,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2009년이 가기 전에 한 번은 뭉쳐야했기에 <수도권 운수노동자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한 해 참 힘들게 왔습니다. 2010년은 더더욱 힘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준비된 조직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올해와 고난이 예상되는 2010년을 힘차게 결의해봅시다!
운수노동자의 힘과 기개를 서울 경기 인천지역 동지들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12월 5일에 뵙겠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분은 지부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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