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휴게소선전전] 10.26 집중 투쟁 및 화물노동자 권리찾기 10만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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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전북지부 10.26 집중 투쟁 선전전
여산 휴게소 하행선 화물노동자들의 권리선언을 위한 10만 서명과
10.26 집중 투쟁에 동참할 것을 알리는 지부집행위 차원의 선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산 휴게소를 지나는 화물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가을 단풍놀이에 이곳을 지나다 멈춘 시민들도 곧잘 서명에 동참해주십니다.
화물차들이 들어서는 것을 매의 눈으로 응시하고 있다가 차량이 멈쳐 서면
재빠르게 달려가 서명용지와 10.26 선전용 팜플렛을 건내 줍니다.
오늘 여산휴게소에서 선전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차 후 지나는 길 휴게소에 들러 함께 선전전에 참여해주는 조합원 동지들 입니다.
날씨는 어느새 쌀쌀해져 한기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10.26 집중 투쟁에 한명이라도 더 알려내고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함께 한 동지 ]
최삼영 지부장, 여종구 세아지회장, 이정재 군산지회장,
김명섭 조직부장, 양회성 선봉대장,
강형곤 선관위원장, 윤일선 선관위원,
유영진 사무부장, 이용범 세아진포분회 조합원(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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