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금일 동부감만, 신선대 터미널 시작으로
내일 신항에서 이번 주 화물노동자가 하지말아야할 업무
문 개폐, 검수 수리, 세척, 냉동코드 제거 등
선사, 터미널 운영사 상대로 투쟁을선포하고
현재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투쟁이 끝날때까지 전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투쟁조끼를 착용 하시고 터미널 안 수리장, 세척에서
현장 투쟁을 전개 하여주십시오.

- 투쟁 지침 -

1. 공.컨테이너 검사와 세척은 우리들 업무가 아니다!

2.냉동 컨테이너 플러그 제거 작업 및 온도 셋팅도 우리들 업무가
아니다!

3.공.컨 상차시 컨테이너 외관 확인 외, 내부와 바닥 데미지 확인도 우리들 업무가 아니다!

4.화주 공장에서 데미지 컨.발생시 회차 할때 반드시 데미지 확인서와 공장 도착시간 출발시간을 명시할것
 ( 선사와 운송사에 운임 80% 청구)

5.공.컨테이너 반입 반출시 위험물 스티커 제거 및 부착도 우리들 업무가 아니다!

(공동 투쟁지침)
전조합원 투쟁 조끼를 착용할 것

  - 본부장 송 세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