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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국제 안전운임 행동주간 3일차(7.1)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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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6-07-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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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국제 안전운임 행동주간 3일차(7.1) 보고


ITF 가맹노조들은 도로 화물운송 부문뿐 아니라 창고, 버스, 택시, 플랫폼 부문 노동자들도 조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들 부문의 특수고용노동자와 비공식 노동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고 사회보험과 노동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건당 운임 또는 건당 보수 체계도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안전운임 행동주간 동안 개발도상국의 가맹노조들은 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조직하고, 적정보수 보장과 사회보험 적용,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이러한 노동조합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네팔운수노조는 비공식 부문 운수노동자를 대상으로 헌혈사업을 진행하며 안전운임제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는 국제 버스터미널과 화물차 주차장에서 대기시간과 정신건강 문제를 주제로 선전전과 노정협의를 진행했습니다.

-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23개 운수노조가 공동투쟁을 벌여 임금 인상과 주거비 지원 등을 포함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 케냐에서는 건당 보수를 받는 창고노동자가 소속된 하청업체와 창고 운영사 측을 대상으로 안전운임 원칙에 입각한 적정보수 지급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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