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캐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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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일을 시작한지 4개월여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조합원 동지이다.
비록 계약해지가 다른 회사 조합원의 일이긴 하지만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동지애의 발현으로 이번 투쟁에 동참하였다 한다. 이러한 동지애가 있어 아직 화물연대는 굳건하다.
비록 계약해지가 다른 회사 조합원의 일이긴 하지만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동지애의 발현으로 이번 투쟁에 동참하였다 한다. 이러한 동지애가 있어 아직 화물연대는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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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철웅님의 댓글
노철웅 작성일윤동지 파이팅~~!! 멎쩌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