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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지회 파업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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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3,179회 작성일 07-10-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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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우유 운송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 파업선언!
고용보장, 과적근절, 화물연대 인정 요구 걸고 투쟁 전개


지난 16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배송을 담당하는 400여명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파업을 선언했다. 서울경기지부 서울우유지회소속  MTR, 안산, 거창, 양주 분회 조합원들은 16일 12시 서울우유 안산공장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파업투쟁을 진행중이다.
 
서울우유 협동조합은 화물노동자들에게 화물연대 가입시 불이익 처분감수 각서를 쓰고 공증 할 것을 강요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고 있다. 화물연대 가입을 이유로 4명을 무연고지로 전출보내고 가입을 주도한 사람에게는 각종 협박을 일삼아 왔다. 적재정량을 초과한 과적 강요는 물론, 운송료도 10여년간 동결한 상태다. 최근에는 운행시간과 운행거리를 살인적으로 증가시키는 구조조정을 감행해 조합원들을 분노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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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냉장안되는 일반 카고트럭으로 우유 대체수송, 식품안전 나몰라라
 
조합원들은 사측과 차례 계속적인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사측 임원진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파업을 파괴하기 위한 대체수송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파업으로 운송이 멈추자 냉장이 안되는 일반 카고트럭이나 심지어 소형승합차를 이용해 불법으로 대체수송을 하고 있다.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5c 이하의 냉동탑차로 운송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불법을 저질러 식품의 안전과 위생 또한 위험한 상태이다.

 

서울경기지부 이봉주 지부장은 " 파업을 파괴하기 위한 사측의 불법행위들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인 비조합원들의 참여 독려를 통해 파업동력을 키우겠다" 고 말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마지막까지 투쟁하겠다'는 각오로 싸우고 있으며 현재 시시각각 더 많은 조합원들이 파업대오에 합류하고 있다. 투쟁기금을 들고 파업에 합류하는 비조합원들도 있어 조합원들의 사기는 더욱 높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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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급해진 사측이 다마스 승합차를 이용해 식품을 불법으로 대체수송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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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비롯한 신선식품들이 냉장도 안되는 지저분한 차량에 의해 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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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우유 안산공장 정문 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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