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루 파업 결의, 5차 중집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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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루 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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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3월 29일 조합원 비상총회의 결정에 따라서 중앙집행위원회는 4월 총파업 일정 투쟁계획 등을 심의하고 결정하였다. 4월 4일(금) 13시부터 민주노총 대전본부에서 개최된 14년 5차 중앙집행위원회는 ‘안건 2’번으로 상정된 “4월 사업과 투쟁 실행계획의 건”을 장시간 토론 끝에 “
하루파업”에 대한 일시와 방법 등을 결정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3.29대회 평가토론도 함께 진행되었으며,절반의 성공과 실패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대정부·대정당 교섭과 국회 토론회 진행상황을 공유했으며, 투쟁일정으로 4월 14일(월)에 기자회견을 통해 투쟁계획을 공표하기로 하였다.
주요일정으로는 4월 19일~20일 전국 74개 지회장교육을 통해 ‘하루 총파업 방식과 의견 수렴→결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대국민 캠페인과 서명운동 사업을 “화물노동자에게 권리를! 국민에게 안전을!”이라는 케치플레이즈 아래 진행하기로 하고, 지부 차원에서 2주 1회 주요 거점에서 서명전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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