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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내 40M철탑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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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본부
댓글 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4-10-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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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의 운송료 삭감 철회와 원만한 파업사태 해결 요구!


 


 


 


화물연대본부 경남지부장(김철규)과 경남지부 거제통영지회장(박준민) 2명이 106() 04시 부터 운송료 삭감 철회와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대우조선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하며, 거제 대우조선해양 공장 내 지상 30미터 철탑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원자재와 철강재등의 물량은 화물연대 경남지부 거제통영지회와 전남지부 삼우분회,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운송하고 있다. 원청사인 대우조선해양은 작년에도 수주감소로 인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운송료 5%를 삭감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유가연동제를 적용해 운송료가 또 다시 2~5%가량 하락했다.  


 


이에 화물연대 거제통영지회는 지난 9월 1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82%의 찬성으로 가결시켰으며, 9월 29일 0시를 기해 운송거부에 들어간바 있다.


 


현재 화물연대는  원청과 운송사를 상대로 성실교섭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원청인 대우조선해양이 수수방관하고 있어 파업 8일차인 오늘까지도 교섭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특히 파업이후 대체운송차량이 대거 투입되면서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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