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전자복지재단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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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4년 3월 유가보조금 지급절차 간소화를 통해 화물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를 도입하면서, 카드사업자(신한, 국민, 우리은행)와 협약을 맺음,
카드사업자는 카드사용자가 받는 혜택과는 별도로 수익의 일부(정상결제금액의 0.2%)를 [화물운송사업발전지원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화물운전자복지재단은 위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화물연대는 재단의 한축으로 이사회(엄상원 수석부본부장 참여)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화물운전자복지재단 운영위에는 이봉주 서경지부장이 참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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