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식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08-03-10 16:1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원래 이름은 부용교라 한다. 일제놈들이 소화다리라 이름붙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민중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민중들의 학살이 자행된 후 이 다리에서 떨어뜨리면 물에 쓸려 수많은 민중들의 시체가 자연스레 떠내려갔다 한다. 이전글우리의 아이들 08.03.10 다음글사랑하는 사이^^ 08.03.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