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캐리어 투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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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벌교이신 광주지부 조합원 동지이다. 벌교에선 성공한 사업가라며 친구분들이 술한잔 내라 하신단다. 하지만 우리 화물노동자들은 사장이라는 단어가 허울뿐이라는 사실을 안지 이미 오래이다. 우리는 껍데기뿐인 사장이라는 단어를 던져버리고 차라리 당당한 화물노동자로 살기를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노동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재 투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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